삼양산업(대표 박지만)은 최근 노르웨이의 품질인증기관인 DNV로부터 안료용 및 기타 산업용 산화철 제조부문에 대해 ISO9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페라이트 산화철 제조업체인 삼양산업은 87년 창립,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산화철을 국산대체했으며 현재 일본,유럽 등지로 수출도 하고 있다. 특히 94년부터는 포스코 냉연강판 제조공장의 산회수 설비 운전과 정비도 직접 담당하고 있으며 G7,일렉트로21 등 각종 국책과제에도 참여,고급 산화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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