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최근 부산지하철 1호선 지하구간의 이동전화 중계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017이동전화 서비스제공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지하철에서 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신세기통신이 처음이며, 서비스구간은 하단역에서 교대역과 두실역에서 범어사역까지 부산지하철 1호선의 전지하구간으로 26개 지하역사는 물론 운행중인 전동차내에서도 통화가 가능하다.
신세기통신 부산지사는 이를 위해 총공사비 18억여원을 투입, 32.5Km의 지하구간에 누설동축케이블을 가설하고 26개 지하역사에 중계기 및 안테나를 설치하는 등 지난 4월부터 중계시설공사에 들어가 최근 공사를 완료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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