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디스플레이사업본부(본부장 구승평 부사장)가 부품의 생산원가 및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해 「FRIEND 2005」 운동을 추진한다.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구축(Future Relationship Improvement Enhancing Neighborhood Doctrine)이라는 의미를 지닌 「FRIEND 2005」운동은 중국 수준의 저가격과 일본 수준의 고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부품 협력사들을 지원 육성해 자사 제품의 경쟁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개념이다.
디스플레이사업본부는 우선 1단계로 오는 2000년까지 OBU간,업체간 거래구조 개선과 기술 공유를 통해 혁신기반을 마련하고 2단계로 2005년까지 고유기술 및 관리기술 등을 혁신,부품원가를 현재의 50%수준으로 절감할 계획이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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