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연구조합은 지난 4월 경북대 최평 교수팀이 개발한 입체음향시스템인 「3S(Spectral Surround System)」의 사업화를 지원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피커연구조합은 2개의 스피커로 입체음향효과를 낼 수 있는 이 기술이 미국 SRS社의 「SRS」나 Q사운드社의 「QExpander」 등 외국 입체음향기술에 비해 제조원가가 저렴하고 음분리능력 등이 우수해 개발자금을 지원하고 회원사와의 협조를 통해 「3S」 관련부품을 개발하는 등 이 기술의 사업화를 적극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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