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관(대표 손욱)이 국내업계로는 처음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에 자사 제품과 신규사업 진출 현황, 21세기 비전 등의 내용을 담은 9분짜리 동영상 홍보영화를 개설했다.
이 영화는 현재 한국어와 영어로 서비스되고 있는데 삼성전관은 연말까지 일어,독어,중국어,스페인어,포르투갈어 등 7개 국어로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관은 이 인터넷 홈페이지 홍보영화를 통해 첨단 기업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생동감있는 회사 홍보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절감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팀장인 신종오 이사는 『국내에서 그동안 많은 기업들이 인터넷 홈페이지에 홍보영화 서비스를 제공하려했으나 기술적인 문제로 화질과 음성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아 아직 현실화되지 못한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인터넷을 통한 기업홍보가 광고효과와 비용면에서 타매체보다 뛰어나 앞으로 통신을 통한 대외홍보를 다각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전관의 홍보영화를 보려면 인터넷 홈페이지(www.sdd.samsung.com) 초기화면 왼쪽 하단의 「interVU」를 다운로드 받아 실행시킨후 오른쪽에 있는 TV화면을 클릭하면 된다.
<유성호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6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7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8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9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10
정의선 회장 “테슬라·BYD 공세 성장 기회로…로봇 시행착오 극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