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샘텔레콤(대표 이현철)은 최근 김포에 대지 1천3백평, 건평 6백평 규모의 공장을 인수, 노래반주기 생산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소리샘텔레콤은 지금까지 경기도 부천에 연간 4만대 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 노래반주기 생산시설을 갖고 있었으나 최근 중국과 동남아시아 및 중남미 지역 등으로부터 제품주문이 쇄도해 생산시설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리샘텔레콤이 최근 구입한 공장은 연간 8만대의 노래반주기와 연간 5만대의 비디오CDP를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7인치 모니터를 생산할 수 있는 라인도 1개 있다. 소리샘텔레콤은 이달말까지 공장이전 작업을 완료하고 다음달 초부터 본격적인 제품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소리샘텔레콤은 이같이 생산시설을 확대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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