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시버 및 소형 스피커 전문업체인 MIC코리아(대표 김익원)는 전세계적으로 이동통신기기시장이 확대됨에 따른 수출증가에 대응, 이달부터 증산에 들어가 월 3백만개 정도의 양산체제를 갖췄다고 5일 밝혔다.
MIC코리아는 약 3억원의 설비자금을 투자, 리시버와 스피커를 합쳐 기존 월 1백만개 생산체제에서 리시버 2백만개, 스피커 1백만개 등 총 3백만개의 생산체제를 갖추게 됐으며 이번 증산으로 종전에 월 60만개 가량이었던 수출물량을 월 2백만개 정도로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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