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건설공단은 2일 인천국제공항의 도형정보시스템 구축용 소프트웨어공급사로 인터그래프코리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공항건설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인터그래프코리아의 「MGE」와 「지오미디어」 소프트웨어를 기반도구로 삼아 추가 선정될 시스템통합업체를 통해 앞으로 3차에 걸쳐 인천국제공항 도형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클라이언트서버방식으로 구축될 인천국제공항 도형정보시스템은 공항건설 과정에서는 건설지원시스템으로 이용되며 구축후에는 시설물관리를 위한 운영지원시스템으로 전용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종합 공항시설관리시스템으로서 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관리업무 등을 수행하는 용도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신공항건설공단은 이번 소프트웨어공급사 선정에 앞서 세계시장 점유율 5위권 이내 업체운데 국내에 진출한 3개사로부터 제안을 받아 종합평가한 결과 개발능력 및 안정적 기술지원 등에서 앞선 인터그래프코리아를 최종 선정했다.
<서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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