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온도계수(PTC)서미스터 전문업체인 대영전자(대표 이영호)가 음식물 찌꺼기 건조기용 PTC 열풍히터를 개발, 본격공급에 나섰다.
대영전자는 작년말 2억원을 투자해 PTC 열풍히터를 개발하고 올 초부터 세트업체에 샘플공급을 거쳐 현재 월 5천∼6천개 규모로 본격 공급을 시작했다.
이 회사는 최근 환경오염의 주범인 젖은 생활쓰레기의 처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식물 찌꺼기 건조기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영전자는 이번 음식물 찌꺼기 건조기용 열풍히터를 비롯한 각종 PTC서미스터의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부터 생산공장을 확대이전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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