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는 30일 건설교통부가 자동차관리법에 명시하고 있는 LPG사용차량 제한고시를 폐지하는 정부방침이 최근 관계부처간 협의를 통해 확정돼 내년부터는 승용차도 배기량이나 차종에 상관없이 LPG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LPG 사용차량은 쏘나타급 기준으로 비교할때 ℓ당 연비가 10.8㎞로 휘발유 사용차량(ℓ당 11.40㎞)보다 연비가 80% 수준이지만 연료비는 3분의 1 정도로 저렴하다.
통산부는 LPG차량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현재 전국적으로 3백50여개에 불과한 LPG충전소를 확충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보고 올 하반기에 「액화석유가스의 안전 및 사업관리법」을 개정, LPG충전소에 대한 허가제를 등록제로 변경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6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