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관련 표준이 「한국정보통신표준(KICS:Korean Imformation & Communication Standard)」으로 통합된다.
30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사무총장 임정재)는 현재 다원화해 있는 전기통신표준화 지침, 정보통신표준화 관련 지적재산권 취급지침, 전산망표준화지침 등 3개의 표준화 지침을 「정보통신표준화지침(가칭)」으로 통합하고 표준화 명칭을 「한국정보통신표준」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기술협회는 표준화관련, 최고의결기구인 표준총회 산하에 실무를 담당할 전산망 분과위원회(8분과), 정보통신SW분과위원회(9), 정보보호분과위원회(10) 등 3개 위원회를 각각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차세대 이동통신시스템인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시스템(FPLMTS)관련 용어가 최근 국제적으로 「IMT2000」으로 통일됨에 따라 표준총회 산하에 별도로 차세대 이동통신분과위원회(7)를 신설, 관련 표준화 업무를 전담하기로 했다.
이로써 정보통신기술협회 산하의 정보통신 표준화위원회는 기존 전파통신분과위원회 등 7개 분과위원회에 4개 분과위원회가 추가돼 총 11개 분과위원회로 늘어 나게 됐다.
<김위년 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3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4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9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10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