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컴퓨터업체들이 부산지역 고객을 겨냥, 다채로운 행사를 벌이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IBM 오토데스크코리아 한국오라클 등 주요 컴퓨터업체들이 부산지역의 수요확대를 촉진하기 위해 기술세미나, 로드쇼, 신제품발표회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IBM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및 효과적인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전자상거래 솔루션 포럼을 오는 30일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오전에 「네트워크 컴퓨팅전망과 향후방안」을 주제로 메인세미나를 개최하고 오후에는 로터스노츠와 AS/400 솔루션, 전자상거래, 웹상의 데이타웨어하우징 등 3개부문으로 나눠 주제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28일 서울에이어 내달3일에 오토캐드R14 한글판에 대한 신제품을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 회사는 신제품 지방발표회를 지역대리점들과 함께 개최하고 오토캐드R14의 새로운 기술과 3D스튜디오VIZ 신제품을 소개해 부산지역의 수요촉진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국오라클은 지난 21일 부산을 시작에서 로드쇼를 개최히면서 「정보기술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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