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영화사 베어 엔터테인먼트(사장 이서열)가 올 하반기부터 소비자직판 비디오 시장에 본격 진출키로 하고,20여편의 신작타이틀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국산 B급액션비디오의 제작및 해외 아트영화수입등 추진해온 이 회사는 최근 한국 BMG와 손잡고 수입한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이 영화와 비디오로 흥행에 성공한것을 계기로 앞으로 소비자직판용 비디오에 주력할 예정이다.
베어 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월레스와 그로밋>의 제작사 아드만 프로덕션 작품을 비롯 영국,프랑스등 유럽산 클레이메이션과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다큐멘터리 <마이크로 코스모스2>의 판권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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