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리드 헌트 위원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AT&T와 SBC커뮤니케이션즈의 합병교섭 추진 보도와 관련, 양사의 합병이 통신시장발전에 이득이 될 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헌트 위원장은 『이번 경우는 장거리전화와 지역전화 최대업체간의 합병이어서 지난해 2월 성립된 개정통신법의 기본정신인 시장경쟁촉진에 도움이 될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헌트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양사 합병의 실현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지만 사실상 양사의 합병에 FCC의 신중한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주목된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