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리드 헌트 위원장은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AT&T와 SBC커뮤니케이션즈의 합병교섭 추진 보도와 관련, 양사의 합병이 통신시장발전에 이득이 될 지에 의문을 제기했다.
헌트 위원장은 『이번 경우는 장거리전화와 지역전화 최대업체간의 합병이어서 지난해 2월 성립된 개정통신법의 기본정신인 시장경쟁촉진에 도움이 될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헌트 위원장의 이번 발언은 양사 합병의 실현성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아니지만 사실상 양사의 합병에 FCC의 신중한 견해를 밝히는 것으로 주목된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