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대표 이호진)이 한꺼번에 3장의 CD를 수납할 수 있는 2단 분리형 미니컴포넌트(모델명 쾨헬 390)를 개발, 이달말께 출시한다.
정격출력 60W인 이 제품은 특히 디지털 방식으로 음악 신호를 처리하는 DSP칩을 내장해 영화모드, 입체음향모드, 라이브모드 등 3가지로 음악을 전환해 들을 수 있다.
또 앰프, 데크 부분에는 형광표시관을 이용해 다양한 색상의 빛을 내는 FLT 디스플레이를 채용해 오디오의 작동상태를 쉽게 알아볼 수 있으며 그래픽 이퀄라이저 기능도 갖고 있다.
이밖에 이 제품은 CD음악을 테이프로 녹음할 때 테이프의 한면으로는 부족해 녹음이 중간에 끊기는 현상을 없애기 위해 인공지능회로를 이용, 공테이프의 남은 시간에 맞춰 CD의 노래를 무순서로 녹음하는 CD편집기능과 저음 보강기능, 기상, 취침 예약기능 등을 갖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64만8천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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