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전자화가 급진전되면서 장착되는 솔레노이드의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일본산이 장악하고 있어 관련업체간 제휴를 통한 국산대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산 자동차에는 약 20여개의 솔레노이드가 장착되고 있으나 대부분 제품의 신뢰성과 대량생산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마쓰시타, 덴소 등 일본산 제품이 국내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은 시장에 진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솔레노이드 시장은 크게 자동차용과 가전, OA기기용으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세탁기 등 가전제품용은 우성전기가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고, 복사기, 프린터, ATM기 등 OA기기용은 주원기전이 주력 공급업체로 자리잡는 등 가전, OA기기용은 사실상 완전 국산대체됐다. 그러나 정작 가장 시장규모가 큰 자동차용의 경우 거의 전량을 일본업체들이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5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8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9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