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전자화가 급진전되면서 장착되는 솔레노이드의 수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시장의 대부분을 일본산이 장악하고 있어 관련업체간 제휴를 통한 국산대체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산 자동차에는 약 20여개의 솔레노이드가 장착되고 있으나 대부분 제품의 신뢰성과 대량생산에 따른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마쓰시타, 덴소 등 일본산 제품이 국내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국내업체들은 시장에 진입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국내 솔레노이드 시장은 크게 자동차용과 가전, OA기기용으로 구분되며 이 가운데 세탁기 등 가전제품용은 우성전기가 대부분을 공급하고 있고, 복사기, 프린터, ATM기 등 OA기기용은 주원기전이 주력 공급업체로 자리잡는 등 가전, OA기기용은 사실상 완전 국산대체됐다. 그러나 정작 가장 시장규모가 큰 자동차용의 경우 거의 전량을 일본업체들이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다.
<권상희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