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대표 곽정소)가 감각적 디자인의 가정용 디지털 피아노(모델명 다이나톤 KDP-940)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에 외장, 건반, 음질 등 세가지 성능을 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표면에는 기존 제품보다 강도가 7배 가량 높은 고강도 하이글로시 외장공법으로 처리해 긁힘을 방지했으며 건반에는 한국전자가 개발한 부품을 채용해 4단계로 건반의 터치감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음원은 프랑스 드림사에서 개발한 1백28가지 소리가 내장된 신형 제품을 채용해 음질을 개선했으며 특히 국악기 음원과 한국형 리듬을 보강했다. 소비자가격은 1백79만원.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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