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벨社가 최근의 실적부진과 관련,그룹 전체적으로 20%정도 직원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업체인 노벨은 이번주 중 지난달에 마감된 자사 97회계년도 2.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영비용 절감과 슬림화를 위해 미국 본사의 인원감축도 밝힐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주 유럽에 있는 직원의 15%정도를 감원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노벨은 현재 진행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 일부를 철회하고 주력제품인 「인트라넷웨어」와 「NDS」「그룹와이즈」「매니지와이즈」에 더욱 전력을 집중시킬 방침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인원감축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시공에 들어갈 직원 1천여명규모의 새너제이사무소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한 측근이 밝혔다.
노벨은 지난달 2.4분기 매출이 3억∼3억3천만달러로 1분기 3억7천5백만달러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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