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벨社가 최근의 실적부진과 관련,그룹 전체적으로 20%정도 직원을 정리할 방침이라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네트워킹 소프트웨어업체인 노벨은 이번주 중 지난달에 마감된 자사 97회계년도 2.4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경영비용 절감과 슬림화를 위해 미국 본사의 인원감축도 밝힐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주 유럽에 있는 직원의 15%정도를 감원하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노벨은 현재 진행중인 연구개발 프로젝트 일부를 철회하고 주력제품인 「인트라넷웨어」와 「NDS」「그룹와이즈」「매니지와이즈」에 더욱 전력을 집중시킬 방침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인원감축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 시공에 들어갈 직원 1천여명규모의 새너제이사무소 공사는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한 측근이 밝혔다.
노벨은 지난달 2.4분기 매출이 3억∼3억3천만달러로 1분기 3억7천5백만달러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