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블룸버그聯合) 캐나다의 클리어넷 커뮤니케이션스社는 올가을 개인휴대통신(PCS)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조지 코프 사장이 최근 밝혔다.
코프 사장은 토론토에 위치한 PCS업체 칸텔 ATT사와 계약을 체결, 고객들이 클리어넷의 통화범위를 벗어날 경우 칸텔 ATT社의 서비스로 자동전환, 수신할 수 있게됐다면서 고객들이 더 이상 기존 이동전화기나 호환성 없는 PCS 단말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 방식으로 제공되는 PCS 서비스는 고품질의 음질과 보안성을 제공하며 분이 아닌 초당 요금이 부과됨으로써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비해 경제적이다.
코프 사장은 또 자사가 출시할 PCS 단말기인 마이크의 경우 이동전화와 호출기,인터넷 통신기능을 통합한 것으로 지난해말 출시후 1만5천명이 가입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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