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정보시스템(대표 정옥진)은 미국의 금융전문 소프트웨어업체인 엑셀소프트사와 공동으로 「X1」 등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3종류를 개발, 이달부터 국내공급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금융권 대외계 업무 구축용 소프트웨어인 「X1」과 네트워크 시뮬레이션 도구 「넷심(NetSim)X」, 인터넷 그룹웨어 제품인 「사이버오피스」 등 3개 제품이다.
이가운데 「X1」은 이기종 하드웨어 및 통신 프로토콜간 인터페이스와 메인프레임 자료를 유닉스와 윈도NT로 각각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 대외계업무를 다운사이징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 넷심X는 네트워크의 성능 테스트와 스트레스 테스트 등을 실제 상황처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 시스템 가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다.
이밖에 사이버오피스는 웹 기반으로 개발된 그룹웨어 제품으로 인터넷, X.25망, 전용선, 다이얼업 등 다양한 통신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IBM 메인프레임과 연계해 전자결재와 전자우편 기능도 제공한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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