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UPI聯合)심장병 환자들이 심장 박동조절장치가 부착된 부위쪽의 上衣 주머니에 휴대폰을 꽂고 다니지 않는다면 휴대폰 사용과 관련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새로운 연구보고서가 나왔다.
미네소타州 로체스터 소재 마요 클리닉 소속 연구진은 21일 「뉴잉글랜드 저널오브 메디신」誌에 게재된 보고서에서 심장 박동조절장치를 달고 다니는 미국인 심장병 환자 9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製 휴대폰이 임상학적으로 이들 환자에 위험을 끼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마요 클리닉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휴대폰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임상적인 증상을 일으킬 수 있을 정도의 간섭현상을 일으킨 경우는 2% 이하였으며 이들 경우도 휴대폰을 상의 가슴 주머니 처럼 심장박동조절기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데 놓았을 경우에만 발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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