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적외선센서로 빵 표면의 온도를 감지하여 빵이 최적의 상태로 구워지도록 설계한 전기토스터(모델명 OT-P10S)를 출시했다.
특히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외산 토스터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영국 디자인 전문업체인 펜타그램사에 디자인 용역을 줘 개발한 것으로 유럽형 고품격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제품은 토스터 이외에도 본체와 일체형으로 된 롤빵걸이를 채용하여 롤, 바게트 빵을 데울 수 있고 가열, 데움, 취소 등 기능을 3단으로 조절할 수 있다. 색상은 흰색과 검정색 두가지, 상단에는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별도의 뚜껑이 있다. 소비자가격은 7만9천8백원.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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