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반도체 장비업체들이 잇따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한국DNS 및 PSK테크가 인터넷상에 홈페이지를 개설한데 이어 가스공급장비 전문업체인 아토와 클린룸용 소모품 전문업체인 서울반도체기술이 최근 도메인명을 획득,본격적인 홈페이지 제작에 들어갔다.
지난 2월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한 한국DNS(www.kdns.co.kr)는 반도체 및 LCD 관련 자사 장비의 소개와 함께 최신 기술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와 비슷한 시기에 홈페이지를 개설한 PSK테크(www.psktech.com)도 「신토불이 국산화 시스템」이라는 주제하에 자사가 개발한 애셔 및 에처 장비를 인터넷을 통해 홍보하고 있다.
또한 가스공급장비 전문업체 아토가 지난달 도메인명(www.atto.co.kr)을 획득하고 이달 중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며 클린룸용 소모품 업체인 서울반도체기술도 자사 취급 품목이 와이퍼를 비롯한 각종 클린룸용 소모품이라는 특징을 살려 「www.wiper.co.kr」이라는 이름의 홈페이지를 구축중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용 화학약품업체인 동진화성이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한 점을 비추어 볼 때 장비업체에 이어 재료업체의 홈페이지 구축도 잇따를 것』으로 전망했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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