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EDS시스템이 최근 한국SAP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면서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패키지 「R/3」를 적용할 첫 사이트로 계열 자매회사인 LG전선을 지목한 데 대해 경쟁업계는 물론 당사자인 LG전선에서도 발끈.
한국오라클, LG히다찌 등 LG전선에 패키지 공급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SAP의 경쟁사들은 『LG전선은 오래 전부터 패키지 공급을 위해 노력해온 사이트로서 당사자의 최종 결정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LG-EDS시스템이 패키지 선정에 결정권도 없는 상황에서 LG전선을 놓고 첫 사이트 운운한 것은 단지 희망사항일 뿐』이라고 지적.
그러나 LG전선의 한 관계자는 『패키지 선정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아직 결정된 바가 전혀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일방적으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며 LG-EDS시스템과 한국오라클 및 LG히다찌 모두에게 불쾌한 반응.
<김상범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2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3
[부음] 정훈식(전 에너지경제신문 부사장)씨 장인상
-
4
[ET단상] 무겁고 복잡한 보안, 이제는 바꿔야 한다
-
5
[인사]한국건설기술연구원
-
6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토큰 증권, 발행은 되는데 거래는 왜 활성화되지 않나
-
7
[부음] 김재욱(금융투자협회 전문인력관리부장)씨 부친상
-
8
[부음] 김금희(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씨 별세
-
9
[부음] 정홍범(전 대구시의원)씨 별세
-
10
[부음]김규성 전 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회장 모친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