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의 헤드폰카세트 신제품 「마이 S」시리즈가 월평균 30% 정도의 증가율을 보이며 판매되고 있어 삼성전자가 후속 제품을 준비하는 등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출시한 헤드폰카세트 「마이 S1」과 「마이 S2」 등은 지난 2월 8천대 판매되기 시작해 3월엔 1만1천대, 4월엔 1만5천대가 판매돼 월평균 30%의 판매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존 삼성전자의 헤드폰카세트 가운데 인기모델들이 월평균 2천5백대 가량 판매된 것에 비해 최근 출시된 마이 S1은 월평균 4천8백대, 마이 S2는 월평균 6천5백대씩 판매되고 있어 마이 S시리즈가 삼성전자의 주력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이 S시리즈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마케팅력을 집중해 일제 헤드폰카세트와의 경쟁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마이 S시리즈 2탄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업계 최초로 도입한 캐릭터 「티니」를 활용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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