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향수 아남그룹 명예회장은 21일 제6회 다산경영상 창업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명예회장은 지난 68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사업에 착수,한국 반도체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했고 아남그룹을 세계 최대의 반도체 완성업체로 키운 공로가 인정돼 이번에 상을 받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유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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