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말레이시아에서 이 나라 최대 전화사업자인 텔레컴말레이시아와 합작사를 설립, 상업빌딩내 통신망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두 회사는 지난 17일 NTT측이 30% 출자하는 총 자본금 약 5억5천만엔규모의 합작사 설립계약을 체결했고, 금후 증자를 통해 다른 정보통신관련 기업의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새 회사는 비동기전송모드(ATM)방식의 초고속통신기술을 활용한 상업빌딩내 LAN구축사업을 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말레시이시아 정부가 고도정보화계획인 「멀티미디어 슈퍼 코리도어」(MSC)의 일환으로 건설하는 정보화도시 「사이버자야」의 통신망 수주를 목표로 한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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