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신전화(NTT)는 말레이시아에서 이 나라 최대 전화사업자인 텔레컴말레이시아와 합작사를 설립, 상업빌딩내 통신망구축사업에 착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전했다.
두 회사는 지난 17일 NTT측이 30% 출자하는 총 자본금 약 5억5천만엔규모의 합작사 설립계약을 체결했고, 금후 증자를 통해 다른 정보통신관련 기업의 참여도 유도할 방침이다.
새 회사는 비동기전송모드(ATM)방식의 초고속통신기술을 활용한 상업빌딩내 LAN구축사업을 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말레시이시아 정부가 고도정보화계획인 「멀티미디어 슈퍼 코리도어」(MSC)의 일환으로 건설하는 정보화도시 「사이버자야」의 통신망 수주를 목표로 한다.
<신기성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명 부상
-
2
“페이스ID 없다”… 폴더블 아이폰, 터치ID 선택한 이유는?
-
3
승무원 채용 탈락하자 가짜 유니폼 입고 비행기 탑승 성공한 20대 여성
-
4
네 개의 다리로 산을 등반하는 '짐승형 로봇' 등장
-
5
과학 유튜버, 코카콜라 맛 화학적 재현 성공…특유 뒷맛까지 완벽
-
6
“못생겼다” 놀림받던 여성의 13년 노력?... 성형 없이 3만장 셀카로 인생을 바꾸다
-
7
연봉 3억으로는 아이 키우기 힘들어서?… 보육비 '전액 지원' 한다는 샌프란시스코
-
8
스페인, 사상 최대 코카인 압수… '원숭이 수법' 뭐길래
-
9
“꿀벌 뿌려드립니다”…수천 마리의 벌을 빌려주는 이동형 '렌탈' 서비스
-
10
살해한 이웃 집에서 살면서 피해자 카드·차량으로 생활한 美 10대 살인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