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안 장비 제조업체인 미 스파이러스가 인터텟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테리사 시스템스를 인수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스파이러스는 지난 1월부터 테리사 시스템스와 암호화 툴과 인터넷 및 인트라넷 제품의 상호 통합을 추진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오다 이번에 이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스파이러스는 테리사 시스템스 인수후 양사를 합병, 온라인 뱅킹 및 전자 상거래 보안 시스템 등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파이러스의 슈 폰티우스 최고 경영자(CEO)는 합병 회사의 CEO를맡게 된다.
한편, 이번에 인수되는 테리사 시스템스는 어메리카 온라인, 컴퓨서브, IBM 등의 자본 투자를 받아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오세관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