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안 장비 제조업체인 미 스파이러스가 인터텟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테리사 시스템스를 인수한다고 「C넷」이 보도했다.
스파이러스는 지난 1월부터 테리사 시스템스와 암호화 툴과 인터넷 및 인트라넷 제품의 상호 통합을 추진하는 등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오다 이번에 이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스파이러스는 테리사 시스템스 인수후 양사를 합병, 온라인 뱅킹 및 전자 상거래 보안 시스템 등의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스파이러스의 슈 폰티우스 최고 경영자(CEO)는 합병 회사의 CEO를맡게 된다.
한편, 이번에 인수되는 테리사 시스템스는 어메리카 온라인, 컴퓨서브, IBM 등의 자본 투자를 받아 인터넷 보안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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