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반도체(대표 문정환)가 최근 미국 비비드社와 LCD 구동IC의 개발 및 생산에 대한 포괄적인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LG는 이에 따라 비비드의 설계 및 공정기술을 이용해 내달부터 구미의 1백50㎜(6인치) 웨이퍼 가공라인에서 월 6천장씩 생산해 향후 5년간 비비드측에 공급할 예정이다.
LG는 이번 협력관계 체결로 향후 LCD 핵심부품 기술확보는 물론 장기간의 공급계약으로 안정적인 시장확보도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비드社는 CMOS기술을 이용한 고전압 구동IC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김경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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