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센서 전문업체인 레시너코리아(대표 박종구)는 이달부터 정전용량식 레벨측정시스템을 본격 시판한다.
독일 레시너社가 개발한 이 측정시스템은 탱크 속이나 도전성 재질의 금속파이프 속의 액체 및 분체,반죽된 물질 등의 레벨을 측정, 제어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정전용량값이 자동조절되기 때문에 대용량 및 동질이 아닌 재료가 주입되더라도 측정가능해 소재 교체가 많은 생산라인에 적용이 용이하다. 측정가능한 온도는 2백까지이며 탱크 속의 재료가 비게될 경우는 아날로그 출력과 관계없이 릴레이가 작동하며 레벨 높이에 굴곡이 있을 경우 출력의 예민한 진동을 타임조절로 제어할 수 있다.
레시너코리아는 이 측정시스템의 수요가 확대될 경우 시스템 내의 레벨센서를 한국에서 직접생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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