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그룹이 발전소용 전기집진설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9일 정인영 한라그룹 명예회장은 독일 포츠담에서 전기집진설비분야의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 발터社의 니거슈미트 사장과 만나 발전소용 전기집진설비에 대한 기술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한라그룹이 밝혔다.
한라그룹은 시멘트, 철강, 유리 등 일반 산업설비용 전기집진설비와 백 필터를 국내외에 공급해온 데 이어 이번에 발전소용 전기집진설비로 영역을 확대함에 따라 발전소 턴키공사를 일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됐다.
<박영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5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8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9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
10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