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문형반도체(AISC) 설계전문업체 18개사가 참여하는 「ASIC설계회사협의회」가 정식 발족됐다.
사이먼, 서두로직, C&S테크놀로지, 에이직프라자 등 국내 주요 ASIC 전문업체 사장들은 지난 13일 한국과학기술회관 9층 회의실에서 창립모임을 갖고 「ASIC설계회사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1년 이상 ASIC 사업을 수행한 업체를 정회원으로,사업개시 1년 미만인 업체를 예비회원으로 하는 이 협의회는 향후 △국가연구소내 ASIC 센터와의 협력 관계 모색 △시스템 업체와의 ASIC 공동 개발 노력 △국책 ASIC 연구개발과제에 대한 공동 대처 등 국내 ASIC 설계기술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초대협의회장에는 박학송 사이먼 사장이 추대됐고,총무에는 유영욱 서두로직 사장이 선임됐으며 아울러 △통신기술 분과 △컴퓨터 및 멀티미디어 분과 △산업 및 제어 분과 △기초기술 분과 등 각 전문 분야별 간사도 지명됐다.
<주상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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