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드밴테스트社가 전사적인 경영기반 강화 프로젝트를 전개, 오는 2000년 자사 총매출을 현재의 2배로 확대시킨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일본 「日刊工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엑셀런스21」이라는 이름의 이번 프로젝트는 전자계측기와 반도체자동시험장치(ATE) 사업의 활성화가 핵심으로 멀티미디어 시장을 타킷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새로운 개념의 계측기 및 계측시스템 개발 강화 △시스템 LSI용 테스터의 본격 개발 △새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의 테스터 및 핸들러 조기 개발 △전자광선(EB) 노광장치의 실용화 △해외 사업 강화 등이다.
어드밴테스트는 이번 엑셀런스21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2000년 총 매출이 지난 95년의 1천3백80억엔보다 2배 이상 많은 2천8백억엔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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