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관리직 사원을 대상으로한 「일일 영업현장 체험근무제」를 도입한다.
대우전자는 우선 7일부터 광주공장 관리직 사원 1백여명을 대상으로 지역내 13개 가전마트에서 「일일 점포장 근무제」를 시범 실시키로 했으며 올해안에 국내 전 사업장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일 영업사원으로 파견된 관리사원은 개점 이전의 영업회의에서부터 판매접수, 판매, 배달,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 체험을 하게되는데 대우전자는 이를 통해 생산, 관리, 영업을 효율적으로 연계시켜 제품 판매상의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관리직 사원들이 생산제품의 판매과정을 인지하고 판매현장에서 소비자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 제품생산에 반영시킬 수 있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생산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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