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통신업체들이 대형 경품을 건 사은 이벤트 개최에 앞다퉈 나서고 있어 주목.
한국PC통신, 데이콤, 나우콤, 삼성SDS 등 PC통신 업체들은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다양항 경품행사를 마련,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
경품 내용도 자동차에서부터 휴대폰, 해외여행권, 산악용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푸짐하고 다양한 것이 특색.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올해 들어 PC통신상의 이슈가 될 만한 큰 기술적 변화가 없는 데다 시장이 어느 정도 커짐에 따라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나름대로 의미를 부여.
그러나 한편에서는 『대형 경품을 내세운 화려한 행사보다 꾸준한 서비스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뼈있는 한마디.
<장윤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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