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아시아전자연맹(AEU) 총회가 오는 22, 23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6일 전자산업진흥회에 따르면 한국, 일본, 대만, 인도 등 14개국 18개 단체가 참가하는 이번 AEU총회에서는 첨단 디지털 기술동향과 전자, 통신 및 과학기술분야의 다자국간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표준에 관한 각국의 입장표명과 기업의 국제화 및 세계시장의 단일화에 따른 선진국의 기술 블록화에 대한 대응책 등을 협의하며, 「21세기 디지털 기술혁명」이란 주제의 세미나 등도 개최된다.
AEU는 전자, 정보, 통신 및 관련과학과 기술분야의 다자국간 협력을 목적으로 지난 68년 설립됐으며, 현재 14개국 18개 단체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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