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가 국내 카CDP 데크메커니즘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필립스의 한국법인인 (주)필립스전자는 카오디오의 고급화 추세로 국내 카오디오가 CD방식으로 대체되고 있는데 대응,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카 CDP데크메커니즘의 판매확대에 박차를 가해 내수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카CDP 데크메커니즘 구성부품을 국내로 들여와 한솔전자를 통해 조립생산,카오디오업체에 공급해온 필립스는 올해는 로딩방식을 변경한 1개 모델을 추가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맞물림 기어방식인 기존 모델과는 달리 도르레 방식의 로딩형태를 취해 CD표면 손상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현재 한솔전자,남성 등과 생산협상을 진행중이라고 필립스전자는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 6백만달러의 카CDP메커니즘을 판매한 필립스는 올해는 7백만달러의 관련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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