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산텔레콤(대표 진대현)은 멀티미디어 동화상 전송능력이 뛰어난 56Kbps 초고속 팩스모뎀 「아우토반 T56K」를 개발, 오는 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아우토반은 미국 텍사스인스트루먼트사의 고성능 팩스모뎀 칩세트를 탑재해 안정성이 뛰어나며 US로보틱스사의 x2기술을 응용해 선로 및 교환기 환경이 불안정한 국내 PC통신서비스를 활용하는데 적합하다.
이 제품은 외장형 모뎀에만 포함된 리셋기능을 아우토반에 내장, 시스템 오동작 및 서버 오류, 회선불량, 잡음 등에 의해 시스템이 다운될 경우 컴퓨터를 재부팅시키지 않아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또 플러그&플레이 기능을 기본내장해 윈도95 사용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일부 주기판이나 네트웍카드, 사운드카드 등과 충돌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강제로 플러그&플레이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도록 했다.
록산은 현재 삼성, 현대, 삼보, LG-IBM, 대우 등 5대 PC메이커를 대상으로 제품 승인용 테스트 및 OEM공급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소비자 가격은 16만원. 문의 582-3925
<남일희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SDS, 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 확정…공공 지분 29%
-
2
국정원, N2SF 데이터 분류 가이드라인 연내 마련…공공 AI·클라우드 활성화 기대
-
3
'국산 뉴로모픽 반도체 나온다' 엣지AI, MDS인텔리전스와 첫 상용화
-
4
MS, 100여개 AI 에이전트 기반 보안AI 공개…“미토스보다 뛰어나”
-
5
韓-UAE, AI 동맹 본격화…반도체·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
6
앤트로픽 AI 미토스, 5년 걸린 애플 최첨단 보안 무력화
-
7
MS, “26개 국가서 AI 사용률 30% 넘어…아시아 '새로운 성장 축' 부상”
-
8
AGI·초지능 시대 대비…'과학기술·AI 미래전략회의' 출범
-
9
로보틱스 기대감 올라탄 현대오토에버, IT서비스 시총 1위 등극
-
10
특별법 통과로 탄력받는 AIDC 지원…과기정통부-기후부, 안정적 전력 공급 맞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