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요가 CD롬 구동장치 관련 부품의 생산을 확대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 했다.
산요는 중국 심천의 산요華强激光과 이 회사의 협력공장 大亞灣激光전자廠의 CD롬과 부품인 픽업 생산을 대폭 확대한다.
산요는 이들 두 공장의 증산을 통해 CD롬 구동장치 생산의 경우 올해 지난해 생산량 보다 3배 늘어난 연간 4백만대를 생산한다. 또 픽업은 지난해보다 1,5배 늘어난 4천5백만개를 생산할 계획이다.
세계 CD롬 픽업시장의 30%를 장악하고 있는 산요는 이번 CD롬 구동장치 증산을 통해 도시바와 소니 등 앞서 가고 있는 업체들을 추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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