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대표 박유재)가 이미지를 고급화한 시스템키친 「퍼스트 클래스」 시리즈 9종을 출시, 시판에 들어간다.
에넥스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이 세련된 느낌의 비치그린, 인레이 베이지 등의 색상과 자연색을 주로 채택하고 있으며 특히 기능과 디자인, 색상 등 모든면에서 최우수 제품만을 엄선해 마치 여객기의 퍼스트 클래스 공간과도 같은 이미지의 부엌 만들기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반면 가격대는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저, 중, 고가로 다양화했다.
고가형으로는 도장제품인 「노블 9000 인레이 베이지」와 원목제품인 「스페셜 7000 내츄럴 아트」 등이 있고, 중가형 제품인 「스페셜 6000 핑크, 제이드 그린」은 정형화된 문짝에서 탈피, 좌우에 반원형의 곡선을 넣어 날씬하면서도 활동감있게 표현해 젊은 층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1백만∼2백만원대의 저가품인 「파퓰러 3000 레드」는 붉은 색상이 주는 강렬한 이미지에 두가지 색조로 표현한 홈이 변화와 새로움을 추구하는 신세대의 특성에 잘 어울린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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