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학)는 30일 오는 7월 정부의 제2차 종합유선방송 전송망사업자 지정과 관련, 사업허가 신청자에 대한 국산기기 채용 권장과 국산기기 사용비율이 높은 업체에 대한 배려를 정부당국에 건의했다.
진흥회는 건의문을 통해 그동안 관련업계는 국책과제인 종합유선방송의 성공을 위해 전송망 기기의 국산화 및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산기자재의 수입은 계속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국내 전송기기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 이같이 건의했다.
진흥회는 정부의 이같은 배려가 국산 전송망기기산업 발전과 초고속 정보통신망 구축기반 조성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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