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산업부와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원장 노장우)은 제32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람회 출품작 9백30여점을 심사한 결과 대통령상을 비롯한 수상작 25점과 특선 47점, 입선 2백45점 등 총 3백17점을 입상작으로 선정, 발표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LG전자에서 근무하고 있는 변희연, 차강희씨가 제품디자인 부문에서 공동으로 출품한 「인터넷 공중전화기」가 차지했고 국무총리상은 DY&KOREA의 박주석씨와 (주)거손의 권오영씨가 시각디자인 부문에 공동 출품한 「아식스 포스터」가 차지했다.
또 통산부장관상에는 대우전자의 박영목, 홍성천씨가 공동으로 출품한 「아메바」를 포함 3개 작품이 선정됐다.
대통령상 수상자에는 상장, 메달과 함께 1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국무총리상과 장관상 수상자들도 각각 5백만원, 2백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한편 시상식은 제32회 산업디자인 전람회가 개최되는 오는 2일 대학로 산업디자인진흥원 전시장에서 있을 예정이며 입선작 이상 출품작은 오는 15일까지 이곳에 전시된다.
<유형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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