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청이 1일과 2일 각각 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체제인 이노넷(Innonet) 전담부서 현판식을 잇달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이들 두 기관은 통상산업부가 오는 8월까지 여러기관의 기업지원제도를 담은 이노넷(Innonet)을 구축해 인터넷 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키로 함에 따라 실무 준비작업과 1단계 서비스를 위해 이노넷 전담부서를 구성, 5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업무에 착수키로 했다. 중기청은 기협중앙회와 노동부 고용정보관리소, 경총 등 7개 기관과 공동으로 각 기업에 인력정보를 제공하며 중진공은 기업의 창업과 자금분야에 대한 총괄 지원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노넷이 구축되는 8월까지는 전화와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이노넷 구축이 완료되는 8월부터는 인터넷 등을 통해 종합정보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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