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공급업체인 종로계기산업(대표 이규현)는 각종 전자부품 및 화공약품 등의 측정에 사용되는 전자저울 「보이저」와 「익스플로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전자저울은 美 오하우스社가 개발한 제품으로 모듈러 개념을 채택, 제품을 업드레이드할 경우 장비를 교체할 필요없이 모듈만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게 특징이며 각각의 특성에 따라 총 64가지 모델을 가지고 있다.
고가장비 시장을 겨냥한 「보이저」는 진동 및 기류 등의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여러가지 무게단위(g, ct, dwt, ib, oz)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으며 저울 내부에 변환기를 내장, 주위온도를 자동 감지하면서 중량측정외에 비중 측정도 가능하다.
또한 중저가 제품인 「익스플로러」는 기능 추가 및 향상시 「보이저」의 디스플레이로 교환 사용이 가능하고 시간과 온도에 의한 편차를 제거하며 무게를 설정해 비교측정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제품별로 90만원에서 1백70만원선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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