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남궁석)가 의료부문 정보화 사업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삼성SDS는 올해 8백원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병원 정보화 시장에서 15%의 시장 점유율을 달성한다는 계획아래 OCS(처벙전달시스템),PACS(의료영상전송시스템),EMR(전자의무기록)등 솔루션을 국내외 병원에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의료분야 IT(정보기술)컨설팅 사업도 강화하고 동남아, 중국, 러시아등 지역을 대상으로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수출하기로 했다.
삼성SDS는 이미 삼성제일병원, 대구 곽병원, 구미 중앙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대형 병원에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강북삼성병원과 원광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프로젝트를 수주,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특히 삼성SDS는 내년 상반기까지 원광의료원과 강북삼성병원의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인트라넷 환경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태국의 한 병원에 인트라넷 환경에서 운용할수 있는 PACS의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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