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선물과 홍보용으로 원하는 문자나 도안을 새겨 넣는 주문제작 공중전화카드 이용이 크게 늘고 잇다.
23일 한국통신 춘천전화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말 현재 각 기관과 단체 등이 주문한 공중전화카드는 총 2만 8백60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2천7백90장에 비해 63.1%인 8천70장이 증가했다.
용도별로 살펴보면 개업 등 회사홍보용이 38.2%인 7천9백70장으로 가장 많고, 기관 및 단체행사용 32.3%(6천7백40장), 결혼 및 회갑 등 경조사용 29.5%(6천1백50장) 등이다.
한편 지난 3년간 공중전화카드 주문제작 현황을 보면 94년 2만9천7백50장, 95년 5만3천70장, 96년 9만3천7백30장으로 연평균 77.5%의 증가율을 보였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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