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전문업체인 제임스텍(대표 박종규)이 중국 현지공장의 생산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상호변경을 계기로 수출 및 해외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제임스텍(구 한국시바우라전자)은 지난 95년 중국 위해지구 내에 설립한 현지법인 「한지감응기유한공사」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올해안에 양질의 전압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정, 전압기를 보완하는 한편 기숙사 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3명의 엔지니어를 중국 현지법인에 파견해 현지의 생산라인 및 품질안정을 조기에 정착시킬 계획이다.
제임스텍은 또 에어컨용과 밥솥용 센서를 조립생산하고 있는 중국 현지법인의 생산인원도 현재의 50명에서 점차 늘려나가는 한편 앞으로는 생산제품을 현지의 공조기업체에 공급하는 등 현지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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