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서울 모터쇼」가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열린다.
세계자동차공업협회(OCIA)가 공인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83개사, 외국 64개사 등 총 1백47개 자동차 관련업체가 참가해 컨셉트카, 무공해카 등 1백70여대의 각종 차량 및 첨단부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 기아, 대우, 쌍용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제작사들이 총 14종의 컨셉트카를 선보이며, 벤츠, BMW, 볼보, 크라이슬러, 재규어, 롤스로이스 등 외국의 세계적 완성차 업체들도 첨단 차종을 대거 출품한다.
이번 전시회는 인터넷(http://korea.directory.kr/sms)이나 PC통신망(천리안 GO SMS)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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