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는 협력적인 노사관계의 구축을 위해 22일부터 생산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탱크문화 한마음 교육」에 들어갔다.
이 교육은 주안과 구미 공장을 시작으로 전국의 공장에 있는 5천5백여명의 기능사원을 대상으로 내년 4월까지 총 72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2박3일의 일정으로 60명 단위로 열릴 이번 교육은 한국경제의 현황을 비롯해 제품경쟁력 확보, 신노사문화, 공동체 의식의 함양, 자기혁신 등의 5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화수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챗GPT 검색 개방…구글과 한판 승부
-
2
SKT, 에이닷 수익화 시동...새해 통역콜 제값 받는다
-
3
비트코인 11만달러 눈앞…트럼프 發 랠리에 20만달러 전망도
-
4
올해 하이브리드차 판매 '사상 최대'…전기차는 2년째 역성장
-
5
에이치엔에스하이텍 “ACF 사업 호조, 내년 매출 1000억 넘긴다”
-
6
갤럭시S25 '빅스비' 더 똑똑해진다…LLM 적용
-
7
테슬라, 3만 달러 저가형 전기차 첫 출시
-
8
“팰리세이드 740만원 할인”…車 12월 판매 총력전 돌입
-
9
정부전용 AI 플랫폼 개발…새해 1분기 사업자 선정
-
10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 회장 승진…HBM 신장비 출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