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함께하는 용산전자상가 대잔치가 열린다.
용산전자상가 6개상가 상우회는 용산전자상가 입점업체 및 고객들이 참여하는 「용산인 사랑의 대축제」를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터미널전자상가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
터미널전자쇼핑 상우회가 주관하고 용산컴퓨터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부 테마파크, 2부 용산인 기네스 대회, 3부 용산인 가요제 등 총 3부로 운영된다.
용산전자상가를 찾는 고객들과 상인들이 어울려 한마당 잔치를 연출할 이번 행사의 1부 순서에서는 「사랑의 로데오」「행운의 종을 울려라」「삐에로를 살려주세요」「3점슛 행운을 잡아라」「골프챌린저」「페이스 페인팅」 등 주로 고객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행사 위주로 꾸며져 있다.
2부에서는 「맥주 빨리마시기」「훌라후프 게임」「동전 높이쌓기」「제기차기」등 대학축제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게임 위주로 이 또한 고객들을 위한 행사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3부 「용산인 가요제」에서는 각 상가 상우회의 대표가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뽐내며 행사 중간에 게임, 행운권 및 초청가수 공연도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각 상우회는 추첨상품을 내놓았으며 건물외벽의 프랭카드를 부착하는 등 용산전자상가 경기활성화의 기회로 삼고있다.
연합상우회의 한 관계자는 『따뜻한 봄볕아래 상인과 고객들이 한마음이 되어 같이 웃고 즐기는 한마당 잔치가 될 것』이라며 『고객유인 행사로서 전체 상가 매출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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